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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추천(5편)▶ 1차 세계대전 전쟁영화 추천!!!!!

by 꼬꼬댕이 202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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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7 - 1917 , 2019

출처 : 네이버영화

네이버 평점 : 9.07

감독 : 샘 멘 데이스

출연 : 조지 맥케이(스코필드),딘-찰스 채프먼(블레이크) 등등..

 

줄거리

두 명의 병사,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 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2.  레드 바론 - Der Rote Baron, The Red Baron, 2008

출처 : 네이버영화

네이버 평점 : 7.75

감독 : 니콜라이 뮬러숀

출연 : 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만프레드 본 리히토벤 역) , 틸 슈바이거(베르너 보스역) 등등..

 

줄거리

전투기 80여 대를 격추하며 연합군 조종사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독일 공군의 전설적인 영웅 붉은 남작(Red Baron) Manfred Von Richthofen의 실화를 다룬 영화.
 1916년 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프랑스 북부 연합군 지역의 한 장례식에 4대의 독일 전투기들이 날아들어 추모의 꽃다발을 떨어뜨리고 사라진다. 전략 결혼으로 얽히고설킨 유럽 왕족과 귀족 사회에서 적이자 친구인 독일 조종사들이 전사한 영국 장교를 조문하려고 왔던 것. 문제의 4인 중 하나인 맨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남작은 1차 대전 양 진영을 통틀어 가장 많은 격추 실력을 보였던 전설의 비행사였다. 그에게 있어 공중전은 영광스럽고 품위 있는 신사적인 스포츠 이벤트와 다름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야전 간호사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면서 전쟁의 잔혹성과 민중의 비참한 운명에 눈 뜬 그는 프로이센 제국에 의해 전쟁 선전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게 되고...

 

3.  라파예트 - Flyboys, 2006

출처 : 네이버영화

 

네이버 평점 : 8.18

감독 : 토니 빌

출연 : 제임스 프랭코(블레인 로링스 역) , 스콜 하젤(시네마 우셔 역)  등등..

 

줄거리

1917 최강의 전투비행팀 | 1917년 세계 최대의 전쟁, 8인의 비행사, 그들이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프랑스.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공중전이 펼쳐지고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미정부는 참전을 결정하지 않는 가운데, 연합군의 약세는 피할 수 없어 보이는 상황인데…
 한편, 가업으로 내려오던 목장을 잃고 혼란스러운 카우보이 롤링스(제임스 프랭코)는 젊음과 열정을 의미 있는 곳에 쏟고 싶어 연합군에 자원, 프랑스로 향한다. 거기에는 롤링스 말고도 출신과 나이, 인종은 다르지만 뜻을 위해 모여있던 7명의 젊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하여 미국인 최초의 전투비행단인 라파예트(Lafayette Escardrille). 아직 서툰 비행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을 상대로 맹렬히 그들은 그 어떤 연합군보다 용기 있는 전투를 벌인다.
  하루하루가 위태로운 전장의 생활 중에서도 롤링스는 아름다운 여인, 루시엔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팀에서도 에이스로 자리 잡아간다. 그러나 독일군은 프랑스 전토를 불태울 가공할 위력의 폭탄을 싣고 파리를 향해 시시각각 다가온다. 롤링스는 무방비 지대에 홀로 남겨진 루시엔을 구하고 싶은 안타까움과 치열한 전투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4.  참호전 : 포비든 그라운드 - Forbidden Ground, 2013

출처 : 네이버영화

네이버 평점 : 6.29

감독 : 요한 얼 , 아드리안 파워스

출연 : 요한 얼(아서 윌킨스 역) , 팀 포콕(올리어리 역) , 마틴 코핑(리처드 제닝스 역) 등등..

 

줄거리

1916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군과 독일군은 지루한 참호전을 펼친다. 영국군은 독일군 참호를 향해 돌격하지만 실패하고, 그로 인해 아서 윌킨스는 두 국가의 교전 지역 사이에 위치한 무인 지대에 갇히고 만다. 그런데 거기서 같은 영국군 동료인 리처드 하사와 올리어리 이병을 만난다. 리처드는 아서의 친한 동료이자 부하로 한쪽 다리를 잃은 상태였고, 올리어리는 어리고 겁이 많은 초보 군인이었다. 아서는 몸이 불편한 리처드와 두려움에 떠는 올리어리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보듬으면서 영국군 참호로 돌아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기관총과 대포, 폭탄, 그리고 가스 공격까지 감행되고 독일군의 삼엄한 감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 사람은 서로 도와 가며 목숨 걸고 사투를 벌이는데…

 

5. 쉰들러 리스트 - Schindler's List, 1993

출처 : 네이버영화

네이버 평점 : 7.06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출연 : 제이미 벨 , 루에드리 콘로이 , 로렌스 폭스 , 딘 레녹스 켈리 등등..

 

줄거리

죽음의 계곡을 건너온 악마적 공포가 시작된다!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연합군과 독일군 간의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서부전선. 영국군은 독일군과의 대치상황에서 이미 최후의 마지노선에 몰려있는 상태로 전진만이 이들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제닝스 중대장이 이끄는 와이 중대 역시 죽음에 대한 공포 속에서 작전명령 하달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국 적진을 향해 돌격하라는 작전 명령이 하달되고 전장은 피비린내 나는 참혹함으로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여기에 독일군이 살포한 가스로 인해 와이 중대는 대열에서 이탈하게 된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와이 중대 대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게 되고, 그곳에서 독일군들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참호를 발견하게 된다. 이곳에 도착한 이들은 살아남은 독일군 1명을 포로로 잡게 되고, 그로부터 이 참호 안을 떠나지 않으면 모두 전멸하고 말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말을 믿지 않은 와이 중대 대원들은 참호를 사수하기로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참호에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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