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영화 추천(5편) ▶ 2차 세계대전 전쟁영화 추천!!!!!!(1탄)

by 꼬꼬댕이 2022. 6. 30.
반응형

◆ 피아니스트 The Pianist , 2002

출처 : 네이버 영화

네이버 평점 : 9.52

감독 : 로만 폴란스키

출연 : 애드리언 브로디(블라디슬로프 스필만), 토마스 크레취만(빌름 호젠펠트) 등..

줄거리

영혼을 움직이는 선율! 전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극!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다 폭격을 당한다. 이후 유태인인 스필만과 가족들은 게토에서 생활하지만, 결국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된다.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스필만은 허기와 추위, 고독과 공포 속에서 마지막까지 생존을 지켜나간다. 나치의 세력이 확장될 수록 자신을 도와주던 몇몇의 사람마저 떠나자 완전히 혼자가 되어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끈질기게 생존을 유지하는 스필만. 어둠과 추위로 가득한 폐건물 속에서 은신생활 중 스필만은 우연찮게 순찰을 돌던 독일 장교에게 발각되고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주가 될 지도 모르는 순간, 온 영혼을 손끝에 실어 연주를 시작하는데….

 

반응형

◆ 다키스트아워 Darkest Hour, 2017

출처 : 네이버 영화

네이버 평점 : 9.16

감독 : 조 라이트

출연 : 게출연게리 올드만(윈스턴 처칠),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클레멘타인 처칠), 릴리 제임스(엘리자베스 레이튼) 등..

줄거리

우린 결코 굴복하지 않습니다
 승리가 없으면 생존도 없기 때문입니다
 
 덩케르크 작전, 그 시작
 다키스트 아워

 

◆ 덩케르크 Dunkirk, 2017

출처 : 네이버영화

네이버 평점 : 8.62

 

감독 : 크리스퍼 놀란

출연 : 게핀 화이트헤드(토미), 마크 라이런스(도슨), 톰 하디(파리어) 등..

줄거리

"우린 끝까지 싸울 것이다"
살아남는 것이 승리다!

해변: 보이지 않는 적에게 포위된 채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위기의 일주일
 바다: 군인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배를 몰고 덩케르크로 항해하는 하루
 하늘: 적의 전투기를 공격해 추락시키는 임무, 남은 연료로 비행이 가능한 한 시간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상륙지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들판에서 싸우고 시가에서도 싸울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 그레이하운드 Greyhound , 2020

출처 : 네이버 영화

네이버 평점 : 없음. 코로나로 영화관 개봉 안함

감독 : 아론 슈나이더

출연 : 톰 행크스, 엘리자베스 슈, 칼 글루스맨 등..

줄거리

함장 어니스트 크라우스(톰 행크스)는 수 천명의 군인과 방대한 양의 군사 물자를 실은 37척의 호송 선단을 이끌고 대서양을 횡단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임무를 맡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특전 유보트 Das Boot, The Boat, 1981

출처 : 네이버영화

네이버 평점 : 9.21

감독 : 볼프강 페터젠

출연 : 출연주겐 프로크노(U-96 함장), 클라우스 웨네먼(U-96 기관장), 허버트 그로네메이어(베르너 중위, 종군기자) 등..

줄거리

{1941년 9월 프랑스 라 로셀(La Rochelle). 히틀러가 영국 봉쇄를 위해 편성한 잠수함대가 열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상선을 호위하는 구축함은 갈 수록 무장을 강화하여 독일 잠수함에 타격을 가했다. 그래도 독일군 최고사령부는 잠수함을 포기하지 않아 시간이 지날 수록 오히려 어린 수병들을 태워 점령지 프랑스로부터 출격시켰다. 결국 대서양을 지배하려는 싸움은 독일을 외면했다. 2차대전 중 4만 명의 수병이 유보트(U-Boats)라 불리는 잠수함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3만 명이 돌아오지 못했다.}
  독일군의 패전 기미가 감돌던 1941년. 대부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신참 병사들이 승선한 잠수함 U-96. 영화는 먹고 마시고 춤추는, 마치 내일이 없는 듯한 병사들의 모습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잠수함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는 답답함과 우울함이 이들을 엄습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적군의 군수물자운반선을 호위하는 영군군함과의 교전이 벌어지고, 아수라장의 싸움을 간신히 승리로 이끈 이들은 비로소 전쟁의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고 공포에 사로잡힌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 그들에게 또 하나의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은 작전. 영군군의 본거지인 지브롤터 해협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자살 명령이나 다름없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적지한 가운데로 향하는 U-96. 그러나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적군(영국군)은 공중에서 폭탄을 투하하기 시작하고, U-96은 크게 파손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기계는 고장이 나 심해 깊은 곳으로 처박히고 마는데.

 

 

년도별 순서대로 작성하였고, 개인적으로는 이중에선 피아니스트가 제일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응형

댓글